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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종료이주 여성들은 한국어가 배울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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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소 ○

이주 여성들은 한국어가 배울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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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투표기간 : 2019-06-26 ~ 2019-07-26

※ 제안등록일로부터 30일 이내, 100표 도달 후 해결방안을 등록하면 공감투표로 진행됩니다.

 

 제안의 시작 (문제정의)

- 제안 취지(제안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계기)
제주에는 작년 기준으로 1,800명 정도 결혼 이주 여성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이 자녀를 양육하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겪는 가장 큰 문제는 '한국어'입니다. 다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가족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배우기도 하지만 출산과 생계유지 등으로 한국어를 배우러 가기 쉽지 않은 상황의 이주 여성들이 많습니다. 

기존 교육의 문제 두가지는 쓰기 위주의 교육과 다문화센터에 방문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실생활에 필요한 말하기 위주의 교육이 아니라 쓰기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다보니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사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육아와 생계 문제때문에 꾸준히 다문화센터를 방문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통화를 통한 한국어 회화 서비스를 제시합니다. 한국인들이 영어 회화를 공부할 때 외국인 강사와 전화를 통해 대화를 하는 것처럼(민병철유폰)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한국어 회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댓글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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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상욱 ○ 상 ○
    공감합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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