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화

시민참여를 통한 무장애여행 데이터 수집/개방

보건/복지/여성
by  ○ 리 ○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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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감인원 100 명 / 100 명

공감모집 기간 (제안등록로부터 30일)

2019-05-31 ~ 2019-06-30

 상세내용

우리나라 최고의 여행지인 제주는 무려 100여 곳의 장애인 시설 제공 여행지로 여행의 품격을 더하고 있다. 한라산 국립공원에서부터 성산일출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풍경을 무장애 여행을 통해 모두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빛나는 여행지이다. 

하지만 장애인시설은 갖춰졌지만 여행의 당사자가 여행을 하기전 단계에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경로가 중구난방으로 분포되어있고 제주관광정보를 통합적으로 알려주는 사이트에서는 일반적인 정보(ex. 장애인화장실 유무, 주차장 수...)만 제공하고 정작 휠체어가 이동할 수 있는 관광지인지, 경사도가 몇도인지 등과 같은 여행당사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말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 주최의 제1차 관광진흥 기본 계획 발표에서 ‘쉼표가 있는 삶, 사람이 있는 관광’ 비전 하에 무장애 여행코스 발굴 및 무장애 관광환경 완결 등 장기적인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변화의 첫걸음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장애인과 관광이라는 접점의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장애인 관광’이 아닌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무장애 관광에서는 단순히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장애인, 노인, 임산부, 어린이, 일시적 장애인 등 대상을 다양하게 고려한다. 그리고 각기 다른 대상의 교집합 점을 활용해 이들의 제약 상태를 완화해 관광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무장애 관광에서 장애인이 가장 중심에 있는 이유는 바로 장애인이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장애인이 편한 환경은 누구에게나 편하기 때문에 무장애 관광에서 장애인 편의시설, 장애인과 관련된 환경의 편의성 확장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무장애여행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서 어떤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할지도 고민을 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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