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의 시작 (문제정의)

또 못버렸네!

의도치 않게 쌓여가는 쓰레기들... 

• 왜?
  1. 아침 출근길에 버리지 못한다.
     [클린하우스 운영시간 : 오후 3시 ~ 다음날 새벽 4시]
  2. 분리배출 방법이 자꾸 헛갈린다.
  3. 클린하우스가 집에서 가깝지 않다.

‘이런 불편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 만약...
  누군가 대신 쓰레기를 버려주는
  “분리배출 대행 서비스”가 있다면?

       1. 더 이상 배출시간에 구애받지 않을 수 있고
       2.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가 효과적으로 분리배출할 수 있고
       3. 내 집앞이 클린하우스가 될 수 있을 텐데…

• 그렇다면...
  쓰레기를 배출하고 싶은 사람과
  쓰레기를 배출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연결해 주면 어떨까?

그것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기획해 보았습니다.

• 이 기획이 진행될 수 있다면!

       1. 매일매일 쾌적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어요!
       2. 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가져올 수 있고요.
       3. 준전문가의 분리배출로 인해 폐자원 회수가 확대될 거에요. 

 [자! 바로 ’좋아요‘를 눌러 보세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