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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종료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을 위한 퍼스널 모빌리티 데이터 구축 제안

가이드

by  ○ 나 ○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을 위한 퍼스널 모빌리티 데이터 구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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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방안 등록일로부터 60일 이내, 누적 500표 도달한 경우 프로젝트화에 도전합니다.

 

 

공감투표기간 : 2021-09-03 ~ 2021-11-02

 제안의 시작

1. 요즘 전동킥보드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인도에 방치된 전동킥보드를 많이 봅니다. 보행하는 데 방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전동 킥보드를 잘 보관해두고 관리가 잘 되면 좋겠습니다.
2. 전동킥보드를 외곽에서 몇 번 타보았는데요, 타는 것은 재미있었는데, 처음 가보는 길에서 탔을 때는 차량때문에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안전하게 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도로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요제안(문제정의)

1. 요즘 전동킥보드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인도에 방치된 전동킥보드를 많이 봅니다. 보행하는 데 방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전동 킥보드를 잘 보관해두고 관리가 잘 되면 좋겠습니다.
2. 전동킥보드를 외곽에서 몇 번 타보았는데요, 타는 것은 재미있었는데, 처음 가보는 길에서 탔을 때는 차량때문에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안전하게 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도로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일상에서 많이 보급되고 있는 퍼스널 전기 모빌리티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용에 관하여, 한가지 제안하고 싶습니다. 

퍼스널 전기모빌리티에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기스쿠터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보급이 많이 되어서 우리 주변에서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퍼스널 전기모빌리티는 "대중교통이용 편의증대"와 "탄소배출 절감" 두 가지 면에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인당 자동차 보유량이 전국 최고에 달하고, 대중교통 이용률은 낮은 제주의 경우,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곳, 시간을 채워주는 퍼스널 모빌리티는,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탄소 배출 절감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퍼스널 모빌리티는 일상 속의 이동 뿐 아니라, 레져와 여가 활동에도 쓰일 수 있는데요, 이 두 가지를 나누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M 이용자 관점)
일상 속에서 이동할 때는, 퍼스널 모빌리티로 이동하는 도로의 상태가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도로가 퍼스널 모빌리티를 타기에 안전한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도로 인프라를 관리하는 입장에서도, 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야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PM 비이용자 관점)
퍼스널 모빌리티의 안전 뿐 아니라, 도로의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도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퍼스널 모빌리티를 아무곳에나 비치하지 않고, 비치 공간 등을 표시하여, 이 구역에 퍼스널 모빌리티를 보관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다만, 이런 구역을 표시하기 위해서는, 어느 구역에 표시해야 할지를 조사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입니다. 

도민이나 제주도 방문객의 레져와 여가 활동에 쓰이는 경우에는,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서 이용을 하게 되다보니, 어떤 코스에서 타면 풍광이 좋은지, 어떤 코스에서 타면 안전한지 등을 미리 안다면, 이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어느 위치에서 휴식할 수 있는지 또한 미리 알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점점 이용이 증가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가 안전하게 운영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정보와 데이터를 구축하여 퍼스널 모빌리티 노선 안내 등과 연계될 수 있도록 구현하여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것을 제안합니다!

 해결방안

솔루션 구체화를 위한 사전 논의

PM의 정의

PM 관련 이해관계자

  • PM 이용자
  • PM 비이용자
    • PM을 직접 이용하지 않는 비이용자도 고려해야 함.
    • PM으로 인하여 보행 관련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비이용자가 민원을 접수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해 보임.
  • PM 서비스 공급 기업
  • PM 관련 행정 부서
    • 건설과
    • 디지털융합과
    • 교통정책과 : 안전단속 총괄
    • 자치경찰단 : 안전단속 실무

PM 이용자 유형

  • 체험형
    • 이런 게 있으니, 한 번 가볍게 타보고 싶은 이용자
      • 유용한 정보: 안전, 규제, 사용법 등
  • 실용형
    • 생활에서 단거리 이동을 위해서 PM을 이용하는 경우
      • 유용한 정보: PM반납존, 이용 에티켓 등
  • 관광형
    • 특정 스팟 주변을 PM을 타고 둘러보며 관람하려는 경우
      • 유용한 정보: 노선 정보, 도로의 상태

도로상태와 노선정보

  • 도로상태
    • PM의 유형에 따라 관련된 도로상태/노선정보가 달라짐.
      •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 자전거도로로 달릴 수 있어서, 자전거도로 정보가 중요.
      • 전동스쿠터 : 일반 도로로 달려야 함. 자동차 전용 도로가 있는 경우, 자동차 전용도로로는 달리면 안됨 (제주도내에는 자동차 전용 도로가 없음.)
        • 한라산 근처 5.16도로 - 전기 자전거는 이용을 지양하라는 얘기가 있음. (확인 필요)
    • 구축된 정보와 현장과의 괴리: 자전거도로
      • 자전거도로에 관한 정보는 데이터가 구축되어 있음. (제주도 환상 자전거길)
      • 네이버, 다음 지도에 검색하면 볼 수 있음. https://map.naver.com/v5/search/자전거도로지도/place/37806184?c=14112466.0284787,3939169.3896694,12,0,0,2,dh
      • 다만, 실제 현장에 가보면, 자전거로 실질적으로 갈 수 없는 구간이 있음.
      • ⇒ 현장 검증을 통해, 실질적으로 자전거로 갈 수 있는 도로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
      • ⇒ 현장 검증을 통해, 실질적으로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구간을 "추천노선"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
      • ⇒ 현장 검증을 통해, 전용도로가 끊기거나 턱이 있는 경우, 정보를 제공하기.
    • 기존에 구축된 정보
      • 기존에 구축되어 있는 PM관련 정보(노선, 도로상태)를 조사해서, 이용자 관점에서 편리하게 제공하는 방안.
    • 항공사진, 로드뷰 사용 가능
      • *** 회사에서 제공하는 항공사진, 로드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이용자가, 특정 노선의 도로 상태를 "미리 보기"할 수 있게.
    •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 "안전주행길" 노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면 유익할 것.
      • 지역적 범위를 제한해야 한다면, 이용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들 부터 할 수 있을 것
        • 도심권, 시외권
        • 특정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몇 Km내 자전거도로 유무 표시 등
    • 도로의 요철, 어린이보호구역, 자전거도로 끊김 등의 정보
      • 이러한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다면 이용자에게 유용할 것.
    • 투어코스 개발해서 제공하는 것도 가능할 것
      • 1시간 정도 탈만한 코스
      • 기업에서도 개발함.
        • EV ROAD :
        • EV TOUR : 서귀포지역 빼고 커버하고 있음.

PM 주차장

  • PM 주차에 관한 아이디어
  • PM 주차 방법
    • PM zone을 못 찾은 경우에는 어떻게 주차를 해야 하는지 안내 필요. (예: 도로변, 상가근처, 주택가 및 골목) 
  • PM 반납에 관한 타지역 규제 사례
    • 서울시 강남구의 경우, 지자체에서 "PM 반납"이 가능한 존을 설정하여, 기업들에게 배부함. 반납 존에서 반납하지 않고 방치하면 > 견인처리. 한번 견인되면 2-3개월 수익이 없어지는 결과가 나오므로, 기업 입장에서는 큰 손실. 이 기업들이 4-5천대가 제주도로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음.
  • PM 반납에 관한 기업별 사례
    • EV-PASS
      • 반납 가능한 Zone을 제주도내 1000개 정도 설정하여, 이 zone에서만 반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음. (이 zone 이외에 있으면 계속 과금)
      • 반납존 간의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다음 반납존까지 이동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수거요청을 하게 함.
    • MBI
      • 가상으로 반납 가능한 zone을 설정하고 있음.
  • PM Zone
    • 예비사업 때 시범적으로 진행한 바 있음. (서귀포 지역, PM 주차구역 그림)
    • PM Zone 사업 진행예정
      • 제주도 건설과: PM Zone 지정 및 설치를 진행중
      • 디지털융합과: PM Zone 활성화 지원
  • PM 주차공간
    • (아이디어) 공영주차장의 한 구역을 PM Zone으로 설정하는 방안
      • 여성전용, 장애인 전용주차장 처럼, PM 전용주차장으로 설정하는 방안
      • 제주도는 주차난이 심하므로, 공영주차장을 운영하는 곳(제주시 행정시)에서는 이런 방안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음.

이용법 교육 및 연습

  • PM 이용법, 에티켓 등
    • 이용법, 에티켓 등에 대한 정보가 흩어져 있어서 안내하기 힘들다.
    • 참고사례: 서울시 자전거 "따릉이"의 경우, FAQ가 카테고리화 되어 있고, 매우 상세하게 되어 있다. 이런 방식으로 안내하면 어떨까? https://www.bikeseoul.com/customer/opinionBoard/opinionBoardList.do
    • 카테고리: 날씨별, 작동법, 주차법 등
  • PM유형별 초기 연습 방법
    • 전동킥보드:
    • 전기스쿠터: 초기에는 연습이 필요. 연습을 돕는 사람의 존재가 필요
  • PM 연습을 위한 공간, 장소
    • 안전하게 PM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확인 필요.
    • 장소 또는 교육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곳의 정보 제공 필요.
  • 에티켓
    • PM 반납존이나 주차 공간을 찾지 못했을 때, 어떻게 주차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 제공 필요
  • 중고등학생 대상 교육
    • PM 이용은 점점 확대되고 대중화될텐데, 이용에 관한 안전수칙 등의 교육을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함.
    • 교육을 하는 데 있어, 개별 기업이 진행하는 경우, 어려움이 있음. 교통안전교육의 일부로서 공통교육을 실행하는 것은 어떨까 함.

PM 이용에 관한 규제

  • PM 관련 법규
    • 현재 법규 (법 이름?) 상에서는 PM에 전동 킥보드, 세그웨이, 전기자전거 등이 포함됨.
      • 이 항목으로는, 현재 나와있는 기종, 모델을 모두 커버하지 못하고 있음.
  • PM 법규 상의 PM 정의
    • 250w, 590watt의 동력으로 이동하는 이동장치 ⇒ 이 정의에 따르면, 어르신들이 타는 사륜장치도 도로로 이동해야 함.
  • 조례
    • 현재 조례가 있는 상태임. 개정이 필요한 부분을 도출하여 제안하는 것은 어떨까 함.
    • PM 반납존 제도가 실효성 있으려면 규제가 필요. (규제가 있으면 기업에서는 이것을 지키도록 프로모션, 관리 할 것임)

PM과 관련된 정부 과제

  • 제주스마트시티챌린지 (국토교통부)
    • 제주스마트시티챌린지 예비사업(2020)
    • 제주스마트시티챌린지 예비사업(2021-2022), 모빌리티앱 GreeGo
    • 계속 운영 예정(2023-2025 운영 예정)
  • 제주혁신도시 스마트모빌리티 조성사업 (국토교통부)
    • 제주혁신도시 스마트모빌리티 조성사업(2021)
    • 계속 운영 예정(2022 운영예정)

제주도내 서비스 제공중인 PM기업

  • 전동킥보드
    • EVPASS
    • GCooter
    • Wing
    • 씽씽 등
  • 전기자전거
    • Elecle
    • MBI 등
  • 전동스쿠터
    • MBI 등

문제의식 정리

  • 퍼스널 모빌리티를 이용할 수 있는 도로 정보(예: 자전거도로, 네이버, 다음에서 확인 가능)가 구축이 되어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 확인해보면 사용이 가능하지 않은 경우가 많음 ⇒ 현장 확인을 통해, 실제 자전거 도로가 있는지 확인해서 추천코스, 추천노선을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
  •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자가 많아지고 있으나, 새로운 유형의 이동수단이다 보니, 규제에 맞는 이용 방법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거나, 에티켓, 이용법을 연습할 수 있는 곳에 관한 정보 등이 일목요연하게 제공되지 않는 상황. 안전하게 이용법을 연습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부족.
  • 퍼스널 모빌리티의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용하지 않는 비이용자가 겪는 불편함도 늘고 있음. 비이용자의 편의성도 고려해야 하며, 이용자/비이용자가 불편을 겪는 경우, 민원을 접수하는 창구가 필요.
  • PM이용 문화나 규제 관련하여 논의를 전개할 수 있는 창구와 논의의 장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됨. PM이용 관련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존재하며, 이들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논의 전개의 장이 필요함.

결론. 과업 구분 및 솔루션 제안 방안

  • 가치더함 리빙랩
    • 안전한 PM이용을 위한 캠페인 사이트 구축
  • 제주스마트시티챌린지 리빙랩
    • PM문화 개선, 규제 개선을 위한 리빙랩 운영
  • 제주스마트시티챌린지 PM 리빙랩
    • PM 정보 현장 검증 및 추천노선 정보의 조사 및 구축

솔루션 제안

프로젝트명: 안전한 PM이용을 위한 캠페인 사이트 제작

 

취지

  • 안전한 PM이용 문화의 조성
  • 증가하는 PM이용으로 인한 부작용 감소 방안 마련
  • PM이용의 순기능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안전한 이용을 막는 장애요인 제거에 기여
  • 비이용자의 관점을 반영하는 방안 마련
  • 여러 그룹의 이해관계자가 참고할 수 있는 정보의 마련 및 제공

사이트의 구성

  • 규칙 안내
    • 주행법 안내 (도로의 어느 곳에서 타야 적법한지 등)
    • 안전한 주차법, 보관법 등 PM이용에 관한 규칙
    • 관련 규제 안내
  • 제주도내 PM서비스 현황
    • 제주도내 제공되는 PM 서비스
  • 이용 방법
    • 처음 이용자
    • 상시적 이용자
    • 관람용 이용자
  • 캠페인 콘텐츠
    • 안전한 PM이용을 위한 캠페인성 콘텐츠 (카드뉴스)
  • 추천노선
    • 민간 기업, 타 사업단에서 제공하는 추천노선, 노선 정보, 도로 상태 정보의 제공
  • 민원 접수
    • 이용자, 비이용자의 불편사항 접수
      • (특히, 개별 기업에게 접수할 수 없는 성격의 민원)
      • 규제 개선 제안 접수
      • 기타: 의견 제안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타 리빙랩) 안내
    • 민원 접수 및 이후 처리에 관한 사전 협의
      • 관련 부서와 논의하여, 이후 처리 방식 논의

참고사이트

프로젝트 추진 단계

  • 기획
    • 콘텐츠 유형 결정 : 사이트, 리플렛
    • 콘텐츠 배포 위치, 방법 결정 : 서비스 제공 앱과 연계 등
  • 콘텐츠 제작
    • 콘텐츠 유형 결정 : 사이트, 지류, 영상 등
    • 콘텐츠 내용 기획 및 제작
  • 사이트 운영 및 콘텐츠 배포

댓글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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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아 Young-ah Kim ○ 영 ○ ○ ○ ○ ○ ○ ○ ○ ○ ○ ○ ○ ○ ○
    공감합니다~~!!!

    2021-11-02

  • 한훈규 ○ 훈 ○
    공감합니다!!

    2021-11-02

  • 김지호 ○ 지 ○
    공감합니다~

    2021-11-02

  • JU ○ U
    종종 보행자에게 방해되지 않는 곳에 세우고 싶어도 해당 구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방해되는 걸 알면서도 새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업체의 전동킥보드 대여 서비스가 있는 만큼 안전 구역 및 주차 장소가 달라 어려움을 격기도 합니다.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위치에 대한 정보의 필요성과 비이용자를 위한 배려적 측면 모두 전동킥보드 활성화를 위한 주요한 안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비용자와 이용자의 합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매우 공감하고 있습니다

    2021-11-01

  • 전봉선 ○ 봉 ○
    공감합니다~~~

    2021-11-01

  • 조은성 ○ 은 ○
    공감합니다 !

    2021-11-01

  • 지은 ○ 은
    공감합니다!

    2021-10-29

  • 김인환 ○ 인 ○
    편리성과 안전성이 중요합니다

    2021-10-28

  • 김인환 ○ 인 ○
    편리성과 안전성이 중요합니다

    2021-10-28

  • 허정민 ○ 정 ○
    공감합니다!

    2021-10-28

  • 이소은 ○ 소 ○
    공갑합니다!

    2021-10-28

  • 이소은 ○ 소 ○
    공갑합니다!

    2021-10-28

  • 이소은 ○ 소 ○
    공갑합니다!

    2021-10-28

  • 이소은 ○ 소 ○
    공갑합니다!

    2021-10-28

  • 이소은 ○ 소 ○
    공갑합니다!

    2021-10-28

  • 이소은 ○ 소 ○
    공갑합니다!

    2021-10-28

  • 이소은 ○ 소 ○
    공갑합니다!

    2021-10-28

  • 손경호 ○ 경 ○
    공감완료

    2021-10-28

  • 차상민 ○ 상 ○
    멋진 제안입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2021-10-20

  • 차상민 ○ 상 ○
    멋진 제안입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2021-10-20

  • 강나래 ○ 나 ○
    좋은 제안입니다 적극 공감해요

    2021-10-09

  • 별이의꿈9 ○ 이 ○ ○ ○
    킥보드 좋은 제안입니다.

    2021-10-09

  • 민정웅 ○ 정 ○
    요즘 킥보드안전문제가 사회문제인데 완전 공감합니다!

    2021-09-30

  • hyun ○ y ○ ○
    공감완료

    2021-09-18

  • 이은산 ○ 은 ○
    내용 외인데 전동 킥보드 결제 시스템을 탐나는전(코나아이 지역화폐)을 활용해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동킥보드의 사용연령이 10대 20대라고 해본다면, 10대들의 경우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도 있고요, 20대라면 이번에 들어온 재난지원금 사용해서 한 번 타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1-09-12

  • 최세영 ○ 세 ○
    업체에서 운영중인 전동킥보드 사용 시 시내권 일부에서만 활용이 가능하여, 활용 가능 지역을 벗어나면 추가 결재가 진행되기 전까지 자동으로 잠금설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문에 해당 지역에는 무분별하게 킥보드가 방치된 경우가 있어,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안전에도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운행종료 지역에도 주차 및 반납 가능 구역이 설치될 수 있다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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