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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아야 비로소 역사가 앓아집니다. AR기술을 이용한 피부로 느끼는 4.3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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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투표기간 : 2020-08-03 ~ 2020-09-25

 

 내용

※ 제안하신 아이디어에 대한 공감투표 모집을 위해 아이디어 제안서 요약내용을 등록해 주세요.

1. 아이디어의 개요

   [제안배경]

  • 관광객들은 물론 도민들도 4.3 사건에 관해 잘 모르고 있고, 자세히 배우지 않은 역사이기에 AR을 이용해 가깝게 배워보자는 취지
  • 아린 역사에 함께 연고를 발라주고 싶다는 마음
  • 관광처럼 스며들 수 있는 역사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

   [핵심내용]

  • AR기술을 이용한 안경을 대여해주어 투어 중 4.3 사건의 당시를 끌어 온다
  • 아픈 역사에 마주친다 하더라도 수위를 조절하여 적정히 채택할 것
  •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피해자분들의 생전 모습을 재현해 가상 분향소를 운영

   [차별성]

     - 습관처럼 기억하는 역사가 재밌고 유쾌하지 않지만 새로운 관광의 형태로 자리 잡을 수 있다

     - 읽는 역사가 아닌 경험하는 역사로 더욱 와닿는 역사로, 수익 위주의 관광보다 지켜야 할 관광이 시작된다

2. 실현가능성 및 기대효과

   [실현가능성]

     - AR 산업이 아직 개발중이기는 하나 AR을 이용한 렌즈가 나온 현대 기술의 발전가능성을 보면 제주도청 및
       지자체와 함께 AR 안경 대여를 실행하고 제주의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보여줄 수 있다

     - 지켜야 할 관광을 지키기 위해 수익이 있는 관광이 지켜야 할 관광보다 개체수가 월등히 많다고 생각 하는 점

   [파급효과]

     -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이 기대와 우려 모두를 받고, 그 모든 것이 관심 일 것이라는 점

     - 역사를 알고 역사를 앓은 관광객들의 올바른 인식에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


2020-09-2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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