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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을 활용한 유기견 보호소 모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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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투표기간 : 2021-07-15 ~ 2021-09-30

 

 내용

제안 배경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유기견의 발생 수는 2011년부터 꾸준히 증가해왔다. 2020년도에는 일시적으로 감소되는 양상을 보였지만 1인 가구, 노인 가구 등이 가구의 많은 부분 차지하기 시작함으로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는 현재 유기견의 발생 수는 앞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에서는 유기견 보호소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아쉽게도 현재 우리나라의 유기견 보호소의 상황은 좋지 않다. 국내 지자체 보호소의 90%가 민간 위탁제도가 차지하는데 여러 원인들로 인해 개농장이나 다름없는 열악한 사육환경의 유기견 보호소가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현실성 없는 유기동물 예산, 수익구조형 위탁업자 선정, 사업자간 재위탁 허용 등이 있다. 아무리 농림축산식품부령이 정하는 기관, 단체로 한정하여 유기견을 위탁한다고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너무나도 적은 예산으로 위탁기관을 선정하다보니 유기견 보호소를 책임지고 운영할 수 있는 기관을 선정할 수 없어 현재 대부분 일반 개인, 수의사 등과 위탁을 맺는다고 한다.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인력의 유기견들을 관리, 안락사 규정에 어긋나는 유기견 안락사, 재위탁의 빈번한 발생과 재위탁 장소의 열악함, 병든 유기견들 방치 등 현재 유기견 보호소에는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여전히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제대로 해결되고 있지 않고 있다. 본 아이디어는 유기견 보호소의 여러 문제들을 현재 과학, 사회 등의 많은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ICT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해결하고자 한다. ICT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적은 예산과 전문성이 없는 인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더 나아가 ICT 기술을 활용한 유기견 보호는 기존 유기견 보호의 방식과 다른 혁신적인 방식으로 기존 유기견 보호 및 관리 시스템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ICT 기술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 따라서 어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하여 현재 유기견 인식 부족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함과 동시에 입양 및 후원 시스템을 편리하게 제공하려고 한다.


아이디어 핵심내용


본 팀은 기존 유기견 보호소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효율적인 유기견 보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하여 유기견 입양 및 후원 플랫폼을 제안하고자 한다. 아이디어의 중점은 ICT 기술을 활용하여 유기견 입양, 후원 시스템을 보다 더 편리하게 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다. 입양과 후원을 할 때의 모든 절차는 앱을 통하여 편리하게 진행 될 것이다. 제안하고자 하는 후원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지정후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후원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원하는 유기견을 지정해서 후원할 수 있다. 후원할 유기견을 선택하고, 매월 정해진 후원금을 내면 해당 유기견의 후원자로 등록된다. 이후에 어플 내의 스토어 시스템을 통하여 후원하는 유기견에게 사료, 간식, 장난감, 악세서리 등을 선물하거나 추가적인 물품을 후원할 수 있다. 후원 시스템의 또 다른 특징은 단기후원 시스템이다. 단기후원 시스템은 유기견들이 다치거나, 아파서 빠르게 많은 후원을 필요로 할 때 빠르게 후원금을 모으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 될 수 있다.

다음으로는 커뮤니티 시스템이다. 이는 후원자들이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도록 하기 위하여 쓰이기도하며, 후원자들끼리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쓰이기도 한다. 커뮤니티 시스템의 첫 번째 기능은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유기견들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서 보내준다는 것이다. 또한 정해진 날짜만큼의 후원 기간이 지나면 다양한 굿즈를 보내주기도 한다. 이를 통하여 후원자들이 자신이 후원하는 유기견들에게 더 책임감을 느끼고,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후원하는 마음에 대하여 뿌듯함을 느끼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커뮤니티 페이지를 통하여 후원자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거나 질문을 묻고 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ICT 기술을 활용하여 시설 운영에 대한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앱을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접근성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의 방식보다 쉽게 후원자와 반려견을 매칭해주고, 복잡한 입양 및 후원 과정을 앱을 통하여 간단히 할 수 있도록 한다.



- 어플리케이션의 전체 페이지



기존 제품, 서비스와의 독창성 및 차별성

 

기존의 유기견 보호센터는 대부분 매우 열악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나마 잘 되어있다고 하는 유기견 보호센터들도 예산이나 공간의 한계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유기견 보호센터는 말 그대로 &보호센터&이기에, 일정 기간 동안만 유기견들을 보호하다, 결국 주인을 찾지 못하거나 입양되지 못한 유기견들은 그대로 안락사를 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기존의 유기견 보호센터와는 다른, 새로운 시스템을 제안하려 한다.

먼저 &후원제도&이다. 기존의 유기견 보호센터는 유기견들을 입양 보내거나 원래의 주인을 찾아 돌려보내는 형식으로 운영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에 원하는 사람들에게 후원을 받아 유기견들을 돌봐주는 방식을 더할 것이다. 원하는 유기견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기에 유기견들은 더욱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게 되고, 보호센터 자체도 물질적으로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어 유기견 관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유기견 입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입양을 할 수도 있게 해주어, 유기견들에게 새로운 주인을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역할도 한다.

나아가 우리는 이러한 후원 방식에 커뮤니티도 도입하기로 했다. 기존의 유기견 보호센터의 커뮤니티는 대부분 홈페이지나 블로그 정도에 그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사용하는 앱 자체에 커뮤니티 기능을 넣어 후원자들끼리 더욱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후원하는 유기견의 소식을 다양한 사진이나 글을 통해 자주 받아볼 수 있게 해 해당 유기견과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게 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유기견들에게 접근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했다.

또한 우리는 ICT 기술을 도입하여 더욱 효율적으로 유기견들을 관리하고자 한다. 기존의 유기견 보호센터에서는 유기견들의 건강 상태를 수의사와 같은 전문 인력들을 통해 관리한다. 그러나 이는 비용이 많이 들 뿐만 아니라 많은 유기견들을 한마리 한마리 주의깊게 살펴보기에는 부족하다 생각해, 우리는 &AI 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유기견들을 관리하고자 한다. 이는 휴대폰 앱으로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어 관리자들 뿐만 아니라 후원자들도 유기견들의 건강 상태를 살펴볼 수 있게 하여, 더욱 효율적으로 유기견들을 관리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비용의 절약과 유기견의 건강 모두를 잡을 수 있다.


결과물 활용의 타켓층

 

본 아이디어의 제안배경은 기존 유기견 보호소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유기견 보호시스템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최적화이기 때문에 유기견 보호기관, 유기견 보호소 등이 본 아이디어의 타겟층이 될 것이다. 또한 이는 기존의 유기견 시설 및 시스템 관리에 불편함이 존재함을 인식하고 있는 보호기관들에게도 좋은 제안이 될 수 있다.


결과물 구현에 대한 시나리오

어플리케이션 사용 시나리오





실현가능성



후원시스템

기존 후원 형태의 유기견 보호소는 특정 유기견을 지정하여 후원하는 형태가 아닌 기관에 월마다 특정 금액을 후원하는 형태이다.

본 참가팀은 기존 후원 형태의 유기견 보호소와는 다르게 지정 후원을 시행하고자 한다. 특정 유기견을 지정하여 일정 금액을 월마다 해당 유기견을 위하여 후원하는 방식이다. 원한다면 애플리케이션의 스토어를 이용하여 사료나 장난감 등의 물품을 후원해 줄 수도 있다. 만일 긴급한 치료 등이 필요할 시에는 해당 상황에 필요한 금액을 단기 후원을 통해서 지원해 줄 수도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러한 후원 방식은 세이브더칠드런, 굿네이버스 등 후원 단체에서 현재 이러한 후원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본 아이디어에서도 충분히 실현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AI 헬스케어

최근 반려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그에 따라 펫 시장이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펫테크 (Pet + Technology)라는 분야가 매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알파도라는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반려동물들의 헬스케어가 가능한 AI 펫 헬스케어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알파도의 사례를 통하여 본 아이디어의 AI 펫 헬스케어 시스템 개발은 실현 가능하다고 본다. 알파도가 AI 펫 헬스케어 시스템을 유럽에 10만개 이상 수출했다는 기사를 통해 AI 펫 헬스케어 시스템을 개발한 알파도에 현재 수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술이 유기견 보호소에 도입이 된다면 유기견 보호소에 대한 주목과 동시에 유기견 문제에 대하여 새롭게 조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주목 받고 있는 기술인 만큼 해당 기술이 유기견 보호소에 적용된다면 기존 유기견 보호소보다 훨씬 효율적인 형태의 유기견 보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디어 실현에 따른 파급효과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접근성이 높은 ICT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입양 및 후원 시스템을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ICT 기술을 이용한 쉬운 매칭, 입양, 후원 방법은 더 많은 사람들이 유기견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유기견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이 가는 요소들, 유기견 보호소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직접적인 요인과 관련된 문제들을 AI 헬스케어 시스템 등의 ICT 기술을 통하여서 해소할 수 있다. 지원금이 적더라도 효과적으로 유기견을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유기견들은 더 나은 환경에서 보호 받을 수 있는 질 좋은 유기견 보호소들이 사회에 많아질 것이다.

 


첨부: ICT 기술을 활용한 유기견 보호소 모델 제안 수정본.pdf
2021-09-29 등록
 댓글
  • 김예나 2021-09-29

  • 공감합니다

    안현정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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