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 로드킬 신고는 매우 위험하죠, 정차공간을 찾느라 시간 낭비는 물론 2차 사고 위험까지 있습니다. 
충청남도에서는 주행 중 로드킬 신고를 음성으로 말하면 자동으로 신고 처리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우리동네의 조금 특별한 변화를 소개합니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혁신정책장터’에 벤치마킹 사례로 소개된 지역혁신 우수사례 입니다.)

※ 출처: 행정안전부, 우리 곁에 반가운 변화(https://happychang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