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

지금 당신의 목 상태는??

31

공감 투표기간 : 2021-07-15 ~ 2021-09-30

 

 내용

1-1 지원 배경

-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나쁜 습관 하나씩은 갖고 있으며 그 나쁜 습관들은 계속 반복된다. 손톱을 물어뜯는다던가, 바르지 않은 자세들의 반복으로 자신의 몸을 망치게 된다. 그 중 거북목 증후군은 한 해에 진료 받은 환자 수만 약 224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요즘은 이러한 나쁜 습관들을 고치기 위해 어플을 사용하기도 한다. 실제로 어플 시장에는 이미 비슷한 어플들이 많이 나와있다. 그러나 사용자들의 평을 읽어보면 반복되는 문제점들을 알 수 있다. 거창한 경고가 아니더라도 사용자 스스로 자세를 고칠 수 있다.

어플의 디자인이 직관적이지 않아 사용하기 힘들다는 평이 많다. 이러한 점은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스스로 알람 및 다짐을 설정하러 들어온 사용자들의 의지를 꺾이게 한다. 그러므로 처음 사용해보는 사람도 한눈에 설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메뉴나 버튼 등을 간단하게 하고 사용자 연령대를 넓게 설정하여 가독성에도 신경을 쓴다. 224만명 정도 사람을 이 앱을 통해 거북목이라는 ”습관“을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1-2 팀원 보유 역량

저희는 다른 청소년들이 게임을 하고 있을 때 공모전 주로 “올콘”이라는 사이트를 사용하여 공모전도 하고 대외활동을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있으면서 해보기도 했습니다. 이번엔 2021 「2021 Hello New World | 청소년 IT인재 육성 해커톤 프로젝트」,「제8회 해양수산 정보서비스·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TEU 4기 모집중 - TEU Moonshot Program」 , 제 5회 벤처 창업아이템(입선) 2021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 : Link Revolution(아이디어톤 대회) 참가자 모집 등 여러 가지 많은 공모전들도 해보고 많은 대외 활동 경험을 많이 쌓았습니다.

 

2-1. 아이디어 및 제품(서비스)설명

- 10명 중 8명 꼴로 청소년들의 거북목 자세는 심각하다. 대부분 본인이 앉아있을 때 어떤 자세로 있는지 자각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 어플을 설치하면 주기적인 알람을 통하여 나쁜 자세를 하고 있음을 인지할 수 있고 경고 메세지를 핸드폰에 띄어줌으로써 사용자로 하여금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어플을 통하여 자신의 사진을 찍으면 현재의 상태와 심각성의 정도를 확률로 보여줍니다. 거북목의 상태에 따라 거북목 또는 정상으로 나온다.

우리가 생각한 이 어플로 인하여 인지하지 못했던 습관을 목을 숙이는 자세를 완전히 바꾸고 목과 어깨를 피는 자세를 취해주는 것을 목표입니다.

2-2. 차별성 및 구현가능성

- 비슷한 서비스는 플레이스토어에 있는 ”LOOP 습관제조기“라는 비슷한 느낌이지만 다른 점은 요즘 핸드폰만을 보고 있는 사람들을 저지시킬수가 없다, 이의 결과에 따라 생각한 것이 알람이다. 평소에 알던 그 알람이 아닌 지속적으로 분당마다 거북목을 인지시킬 수 있는 문장을 써서 습관을 고쳐 거북목을 못하게 하는 느낌이다.
 
- 이 창업 아이템의 주 기술은 사람들을 인지 시킬 수 있는 습관 고치기다.
주 기술은 MZ세대에 맞게 사람들이 쉽게 보고 문제인 컴퓨터,핸드폰이니 화면에 딱 보이면서 사람들이 인지만 할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된다고 본다. 저의 개인적 생각이지만 구현은 쉽게 가능하다고 본다, 일단 이 PPT를 다 쓰면 바로 코딩을 짤 것이다. 

3-1. 시장분석

- 핸드폰을 자주하는 MZ세대인 학생측, 50대이상인 그 쪽을 비즈니스 모델로 하여 이 앱에 관심을 가지게 하여 고객층을 계속 쌓을 생각입니다.

“S헬스” 자기 스스로 맞는 목표를 선택할수 있는 것에 비해 저희는 꾸준하게 알람을 통하여 거북목을 인지하게하여 고객의 건강을 챙길겁니다.
의료 앱은 유명했던 시기가 가지각색이며, 요즘은 헬스케어라는 앱 자기 건강을 위한 앱이 또 많이 뜨고 있는 추세라 의료 앱을 다시 유명화 시킬 시기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의료앱이 유명했을때가 2017년정도라 보고 의료 앱의 시장은 되게 작다고 봅니다. 의료는 늘 일상에서 빠질수가 없지만, 앱으로 하면 또 생소하다고 생각합니다.
거북목이라고 2019년에만해도 224만명 정도 만큼이나 이릅니다.
MZ세대로 국내에서는 요만큼이지만 외국도 거북목 환자가 엄청 급증하라고 생각합니다 핸드폰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세대인만큼 의료 또한 그세대에 맞게 생기라고 예상합니다.

3-2. 앱 시현

1. 알림을 하십시오. 
2. 알림이 뜰겁니다.
3.상태를 알려줍니다.

 

 

 

 



 


첨부: 첨부1_경진대회 안내서 및 신청서류(최종).hwp
2021-09-29 등록
 댓글

바로가기 배너

  •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테크노파크
  • 제주대학교 링크사업단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 제주시소통협력센터
  •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 제주 더큰내일센터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