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

봉사 핀테크를 통한 제주도 신성장동력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활성화

6
100%

공감 투표기간 : 2021-07-15 ~ 2021-09-30

 

 내용

문제점
지방정부나 국제기구 등에서 자원봉사, 기부 앱을 운영하고 있으나 그 플랫폼의 형태와 사용방법이 각자 상이하고 종류가 지나치게 다양하여 봉사자, 기부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기업에서도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으나 사업 대부분의 형태와 참여율이 변동적·일시적이어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모델 구체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정부에서 행정안전부 등이 ‘소통하는 투명한 정부’,‘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국민 중심의 서비스 정부’라는 구호를 내걸고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여 정부 3.0(現 정부24)을 추진했지만 괄목한만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이는 1365 자원봉사 및 기부 홈페이지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난다. 우선 1365포털은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공공성이 매우 높은 서비스인 자원봉사와 기부에 관련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공공성이 높은 서비스가 정부24서비스와 같은 기관의 고유 어플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 이에 따라 위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야만 한다. 그나마 웹기반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도 위치기반 서비스 등이 제공되지 않는 등 이용이 매우 불편한 상황이다. 드론과 3차원영상과 같이 공간정보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데 반해 사회서비스 영역 등에 응용되는 속도는 매우 저조하다. 최근 공공서비스 및 사회서비스의 합리적 운영, 편리한 접근성 요구 등이 국민들로부터 쇄도하고 있는데 반해 이에 대한 대국민 서비스 인프라는 아직까지 웹 기반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1365 홈페이지에 등재된 정보는 봉사와 기부를 요청하고 홍보하는 매체뿐이고 이것으로는 봉사 혹은 기부자가 인근 사업에 대한 세부사항을 알 길이 막막하다. 곳곳에 산재한 자원봉사와 기부 관련 앱을 통합하고 위치기반기술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모바일 플랫폼을 제공해야 한다. 


서비스 형태
첫째로 위치 및 스마트폰 기반의 서비스 앱을 개발하고 여기에 다양한 봉사기부 사업정보 및 관련 빅데이터 등을 등재해야 한다. 주 이용고객 중 순수한 자원봉사 및 기부자 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할지라도 고난이도의 기술과 예산이 소요되지 않는 한 이는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공공서비스/사회서비스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위치정보접근성이 떨어진다고 느꼈을 때 봉사자, 기부자 및 대국민 만족도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둘째로 가공하지 않은 행정정보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담아 공개하는 것이다. 국가기밀과 개인정보를 제외한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되, 조작과 변조가 불가능하도록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전략이다. 이러한 빅데이터는 민간과 공공의 연구자들에 의해 AI(인공지능) 기법으로 분석·가공되어 새로운 형태의 정보와 기술로 거듭날 수 있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빅데이터 활용이 위치기반 봉사기부플랫폼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셋째는 봉사참여신청이나 기부 모드에서 발생하는 단순한 본인인증업무 등을 블록체인 기술로 대체하는 방법이다. 서비스센터 통화 녹음이나 주민등록번호, 공인인증서 등과 같은 선진국에서 역사적 유물로 과감히 폐지하려 하는 시스템의 전환에 동참해야 한다. 국가나 공공/사회서비스부문과 같은 제3신뢰기관(Trusted Third Party)의 역할을 블록체인의 자율신뢰시스템이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기대효과
세수에 기반한 사회적부문 지원기금 정부의존 일관도 탈피 
사회적시장 지원자금 조성의 독립채산성 확보
핀테크기업 등 중소/벤처기업의 창업 활성화 
기술발전, 투자대상의 다양화욕구 증대 등에 따른 관심도 증가 
사회적부문 인식 장벽 제거에 따른 신규 고객 유입
1·2차산업(제조/사회적기업)에서 4차산업혁명(빅데이터/핀테크)으로의 산업간 융복합에 기반한 성장 잠재력 창출 

기존 사회적기업 등의 지원에는 상대적으로 대량의 자금이 소요되고 시간과 공간의 물리적 제약도 매우 컸다. 이러한 거래형태를 탈피한 스마트거래를 활성화시킨다면 선진국의 해외미니선물 거래와 유사하게 소액 투자자 등 잠재적 고객과 시장을 확대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또한 사회적기업 핀테크상품의 시장 진출 이후 고객과 빅데이터 추세의 변동성, 거래형태, 성향 등을 이용한 마케팅, 고객관리 및 자산관리를 통해 관련 금융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경영 및 영업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다.


제주도 사례(예시)
제주도 공공데이터 포털 및 통계청의 빅데이터를 통해 제주도의 봉사활동 현황을 조사해보았다. 제주도민의 연간 봉사시간은 16.3시간으로 전국평균(20.3시간)을 하회하며, 평균 봉사횟수도 5.5회로 이 역시 전국평균(6회)을 밑돈다. 제주도의 봉사활동이 타 지자체에 비해 비활성화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참여자의 비율로 보면 남성보다 여성이 높고 주요 연령대가 10대 청소년과 40대이상 중장년층에 집중되어 있다. 이는 봉사와 기부 실적을 대학입학 전형 등에 활용해야 하는 학생들과 경제활동에 종사하지 않는 중장년층 여성들의 참여도가 높다는 반증이다.
이러한 첨단기술 기반 봉사기부플랫폼 사용을 통해 제주도민들과 기업의 고객들은 사회/공공서비스 참여의 일원이 되었다는 자부심을 가질 것이다. 위 서비스는 봉사 및 기부를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직접적, 간접적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최근 이슈가 되는 제주도 예멘난민의 심사절차에 지역봉사실적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 난민들은 개인용 PC는 가지고 있지 않으나 스마트폰은 대부분 소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첨단기술기반(드론·위치정보, 블록체인) 봉사기부 플랫폼이 지자체, 개인들로부터 먼저 활성화되면 향후 수많은 기업과 민간단체 등은 사회공헌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위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첨부: 첨부1_경진대회 안내서 및 신청서류(최종).hwp
2021-09-01 등록
 댓글

바로가기 배너

  •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테크노파크
  • 제주대학교 링크사업단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 제주시소통협력센터
  •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 제주 더큰내일센터

이전

다음